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흐디 베나티아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BUxWivCgZws)] 훌륭한 피지컬과 빠른 발을 가지고 있고, 피지컬로 상대방을 찍어누르기보다는 좋은 태클 기술과 신체능력을 접목시켜 공만 깔끔하게 따내는 태클링과 위치선정과 예측력을 살린 패스 차단이 일품이다. 뛰어난 위치선정과 수비라인을 지휘하는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 그리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수비진영에서부터 빌드업에 능하고, [[제롬 보아텡]]처럼 전진드리블나 롱패스도 가능하다.[* --하지만 보아텡과 비교하면 손색은 좀 있다.-- 보아텡이나 피케 훔멜스같은 당대 최고의 볼 플레잉 디펜더들하고 비교하자면 모자라지만 다시 말하면 그 정도 급의 스킬을 가진 센터백들과도 어느정도 비교가 가능하다는 말. 평범한 볼 플레잉 디펜더들보다 뛰어난 수준의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것.] 수비 범위가 생각보다 넓다. 전방은 물론이고 측면이 비어있는 경우까지 커버가 가능하다. 실제로 로마시절에 마이콩의 오버래핑으로 비어버린 뒷공간을 거의 홀로 커버해냈다.[* 이런 센터백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다. [[치아구 시우바]], [[세르히오 라모스]], [[라파엘 바란]], [[제라르 피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케플러 페페]], [[제롬 보아텡]], [[아딜 라미]] 등 손에 꼽을 정도,] 본인이 공을 따내면서 시작된 역습상황에서는 전진 드리블을 마다하지 않고, 롱패스의 경우 클럽에서는 자주 나오는 장면은 아니지만 국가대표 경기에서는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첫 시즌부터 유리몸 기미가 보이더니 2시즌 째는 심각한 유리몸이 되어 경기에 거의 나오지도 못 하다가, 나오면 폼을 잃고 헤매는 모습만 보여줬다. 유리몸 때문에 월드클래스로 발돋움 하지 못한 안타까운 수비수. 유벤투스로 이적 후에도 부상빈도가 꽤 높아서, 기대만큼 출장을 잘 해주지 못하고 있다. 물론 경기에 출장만 한다면 그야말로 수비수다운, 즉 아군 공간을 지키며, 상대 선수에 대비하는 정석 플레이를 보여준다. 이전 주전이었던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수비수답지 않게 공격성향이 아주 강한 선수여서 그렇지, 베나티아처럼 플레이 하는것이야말로 일반적인 수비수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다. 17-18시즌에 들어서 잔부상으로 리그 초반 경기출장도 적을 뿐더러, 기대 이하의 폼을 보여 [[보누치]]의 공백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2차전에 출장, 이후 평점을 평균 7점에 가까운 미친 활약을 선보이면서 팀내 11월 MVP에도 선정되는등 포텐을 만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